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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BS '생방송 어서 옵쇼(OBShow)' [O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OBS, '생방송 어서 옵쇼' 등 프로그램 3개 신설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OBS경인TV가 신설 프로그램 3개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오는 6일부터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하는 '생방송 어서 옵쇼(OBShow)'는 다양한 생활 정보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임성민, 유영선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7일 오후 10시 50분 처음 방송되는 '공간다큐 만남2'는 시즌 1에 이어 경인 지역의 새로운 명소를 발굴하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휴먼다큐 우리맘(마냥 이쁜 우리맘)'에서는 배우 우희진과 의사 양혁재가 매주 다른 사연을 가진 어머니들을 찾아가 그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 6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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