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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마임축제 개막행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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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 도심 마임축제 개막 퍼포먼스 '아!水(수)라장' [춘천마임축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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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춘천마임축제 밤샘공연 도깨비난장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춘천마임축제, 명예문화관광축제 선정…경쟁력 입증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의 대표축제인 '춘천마임축제'가 '2026·2027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축제 가운데 관광 자원으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축제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제도다.
명예문화관광축제는 신규 육성 대상이 아닌 축제의 완성도와 지속성, 브랜드 가치를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대표 축제에 부여되는 지위다.
춘천마임축제는 세계 3대 마임축제로 꼽히는 국제적 위상을 갖춘 축제다.
이번 명예문화관광축제 선정은 물론 '로컬 100'에 포함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다.
특히 공연장이 아닌 도시 공간 전체를 무대로 삼아 시민 일상과 예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춘천마임축제는 제38회째를 맞아 5월 24일부터 31일까지 축제극장몸짓, 석사천 산책로, 레고랜드 주차장 등 춘천시 전역에서 열린다.
김미애 문화예술과장은 28일 "명예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춘천마임축제가 국내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축제의 공공성과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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