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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도별 경남 방문자 수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지난해 경남 방문객 6% 증가…숙박시설·체험 관광콘텐츠 영향
올해 체류형 관광 지원 확대·테마형 관광상품 개발로 관광객 유치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지난해 경남 방문객 수가 1억6천668만명을 기록해 2024년보다 945만명(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경남도에 따르면 한국관광데이터랩의 이동통신·신용카드 분석을 기준으로 지난해 방문객 수가 증가했다고 파악했다.
도는 지난해 산불(3∼4월), 집중호우(7월)에도 남해군에 쏠비치 리조트(451실)가 개장하는 등 대형 숙박시설이 생기고 함안 낙화축제(5월), 합천 호러축제(8월), 진주남강유등축제·통영 어부장터(10월) 등 체험형 관광 콘텐츠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늘어 방문객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경남 방문객은 2024년보다 677억원이 늘어난 6조1천455억원을 소비했다.
도는 올해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사업 등 정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지원을 확대하고, 남해안을 중심으로 테마형 관광상품을 개발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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