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메 콰르텟 창단 10주년 리사이틀…소리꾼 이자람 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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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기석의 수궁가 - 미산제' [국립극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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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메 콰르텟 10주년 리사이틀 [크레디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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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자람 판소리 '작창 2007/2015' [마포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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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요극장' 뮤지컬 '홍련'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공연소식] 국립창극단, 내달 '왕기석의 수궁가 - 미산제' 공연
에스메 콰르텟 창단 10주년 리사이틀…소리꾼 이자람 갈라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 국립창극단, 내달 '왕기석의 수궁가 - 미산제' 공연 =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이 다음 달 11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왕기석의 수궁가 - 미산제'를 공연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판소리 '수궁가' 예능보유자인 왕기석 명창이 미산제 '수궁가'를 선보인다.
광주시립창극단 전 예술감독 김규형이 고수로 나서고, 원광디지털대 전통공연예술학과 김동원 교수가 장단을 맞춘다. 성기련 서울대 교수가 해설과 사회를 맡는다.
▲ 에스메 콰르텟, 6월 2일 창단 10주년 리사이틀 = 현악사중주단 에스메 콰르텟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기념 리사이틀을 연다.
2016년 창단된 에스메 콰르텟은 2018년 위그모어 홀 국제 현악사중주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공연 프로그램은 드보르자크의 현악사중주 12번 '아메리칸', 쇼스타코비치 현악사중주 8번, 슈베르트의 '죽음과 소녀'로 구성했다.
배원희(제1바이올린), 하유나(제2바이올린), 디미트리 무라스(비올라), 허예은(첼로)이 10년간 쌓아온 견고한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 마포문화재단, 4월 소리꾼 이자람 갈라 공연 개최 = 마포문화재단이 다음 달 2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소리꾼 이자람의 판소리 갈라 '작창 2007/2015'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이자람이 직접 작창하고 2007년과 2015년 각각 초연된 '사천가'와 '이방인의 노래'의 주요 대목으로 구성된다.
'사천가'는 브레히트의 희곡 '사천의 선인'을 재해석했으며, '이방인의 노래'는 마르케스의 소설 '대통령 각하, 즐거운 여행을!'을 판소리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고수 이준형과 기타, 베이스 김정민이 참여해 전통 장단과 현대적 사운드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중구문화재단, 내달 뮤지컬 '홍련' 무대 = 서울 중구문화재단이 내달 6일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월요극장'의 열한 번째 작품으로 뮤지컬 '홍련'을 선보인다.
'월요극장'은 충무아트센터의 휴관일인 월요일을 활용해 중구 거주민에게 우수 공연을 전석 1만원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뮤지컬 '홍련'은 '장화홍련전'과 '바리데기 설화'를 결합해 동양적 서사와 록 사운드를 접목한 창작 뮤지컬이다. 이번 특별 공연에는 홍련 역의 홍나현, 바리 역의 이지연, 강림 역의 이종영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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