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창녕 낙동강 유채단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
창녕군 관광지 3곳 이상 찾으면 모바일 기프티콘 받는다
(창녕=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녕군은 다른 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창녕군은 부곡온천·영산만년교·낙동강 유채단지·화왕산·낙동강 남지개비리길 등 지역 관광지 20곳 중 3곳 이상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모바일 기프티콘(5천원 상당)을, 7곳 이상을 찾은 관광객에게 블루투스 스피커(2만원 상당)를 선물한다.
스마트폰 '스탬프 투어' 앱을 내려받은 후 관광지 20곳을 방문하면 모바일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창녕군은 10월 24일까지 모바일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한다.
(끝)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