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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세종수목원에 조성된 지중해 마을 (세종=연합뉴스) 23일 세종시 연기면 국립세종수목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지중해 온실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2021.12.23 [국립세종수목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픽! 세종]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지중해 여행하세요"
(세종=연합뉴스) 세종시 연기면 국립세종수목원에 지중해 마을의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한 지중해 온실이 꾸며졌다.
국립세종수목원은 그리스 산토리니 이아마을과 이탈리아 피렌체 등을 모티브로 겨울의 차가움과 지중해의 따뜻한 분위기가 공존하는 지중해 온실을 조성하고 22일부터 탐방객을 맞고 있다.
온실 내외부에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장식과 포토존도 설치됐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께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말했다. [글=이은파 기자, 사진=국립세종수목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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