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카카오TV '생존남녀' 1억 상금 우승은 남자팀

▲ 카카오TV '생존남녀' [카카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MBN·ENA '돌싱글즈3' [MBN·EN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워킹데드11' 극장 시사회 [디즈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송소식] 카카오TV '생존남녀' 1억 상금 우승은 남자팀

MBN·ENA '돌싱글즈3' 26일 첫 방송…디즈니+, '워킹 데드11' 극장 시사회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김우진 인턴기자 = ▲ 카카오TV '생존남녀' 1억 상금 우승은 남자팀 = 카카오TV는 오리지널 프로그램 '생존남녀: 갈라진 세상'(이하 '생존남녀')에서 스트리머 오킹·룩삼, 래퍼 윤비, 유튜버 큐영이 속한 남자팀이 최종 우승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일 공개된 '생존남녀'에서는 남자팀 참가자들이 모두 자신의 팀에 투표하면서 1억원의 상금을 차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생존남녀'는 올 3월 첫선을 보인 후로 누적 조회수 3천600만 뷰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 MBN·ENA '돌싱글즈3' 26일 첫 방송 = MBN·ENA '돌싱글즈'가 '두 번째 신혼여행'이라는 부제와 함께 오는 26일 오후 10시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돌싱글즈'는 이혼한 남녀 8명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과정을 담은 예능이다. 시즌1·2 MC였던 이혜영, 유세윤, 이지혜, 정겨운이 이번 시즌에서도 진행을 맡는다.

▲ 디즈니+, '워킹 데드11' 극장 시사회 개최 = 디즈니+가 지난 1일 미국 드라마 시리즈 '워킹데드11' 파트2를 공개한 기념으로 오는 17일 극장 시사회를 연다.

시사회에서는 관객 2천명을 대상으로 '워킹데드11' 1∼3회가 상영될 예정이다.

디즈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는 '좀비 헌팅 미션'에 참여하면 시사회 응모 기회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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