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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회 대한민국 실버가요제 장면 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제6회 대한민국 실버가요제 31일 단양서 개최
(단양=연합뉴스) 권정상 기자 = 제6회 대한민국 실버가요제가 오는 31일 충북 단양군 단양읍 수변무대에서 열린다.
단양군 주최로 같은 날 개막하는 소백산철쭉제 프로그램 중 하나로, 김병찬과 향기의 사회로 예선을 통과한 12명의 65세 이상 '실버돌'이 경연을 펼친다.
수상자에게는 총 66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특히 대상에는 300만원의 상금과 가수 인증서를 준다.
남일해, 조영남, 김상희, 쟈니리, 류기진 등 가수들도 노래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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