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수 고택 체험…단양군 '남한강 달빛 소나타' 운영

K-TRAVEL / 김형우 / 2026-03-18 10: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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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덕수 고택의 모습 [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덕수 고택 체험…단양군 '남한강 달빛 소나타' 운영

(단양=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체험형 프로그램인 '2026 조덕수 고택, 남한강 달빛 소나타' 사업을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국가유산청의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11월까지 15차례에 걸쳐 진지박물관 주관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고택에서 1박 2일 머물며 전통 의복과 전통음식, 지역 역사 등 조선시대 남한강 유역 문화를 체험한다.

조덕수 고택은 남한강 줄기를 끼고 깊은 산골에 자리한 19세기 중엽의 건물로 1984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군 관계자는 "고택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부 일정은 단양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진지박물관(☎ 010-6411-7415, jinji2017@naver.com)에 하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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