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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 한국차문화공원 전경 [보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보성 다향대축제, 5월 1∼5일 한국차문화공원서 개최
서편제 소리축제·마라톤·철쭉문화행사 등 '통합 축제'
(보성=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신록의 계절 5월의 황금연휴 전남 보성이 다향(茶香)으로 뒤덮인다.
보성군은 다음 달 1∼5일 한국 차 문화공원 일원에서 제49회 보성 다향대축제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형식적인 개막식을 없애고 방문객 체험 콘텐츠에 집중하기로 해 8개 분야, 72가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5월 1∼4일 한국차박물관 주무대에서는 '말자 할머니 힐링 콘서트, '테이 음악 여행', '조나단 청년 콘서트', 마술사 공연이 날짜별로 진행된다.
대표 체험 행사인 '오후의 차밭', 서바이벌 콘텐츠 '보성 티지컬-100', 차 음료 경연 '보성 티 마스터 컵' 등도 이어진다.
차밭에서 즐기는 명화 감상 '차밭 별빛 시네마', 천문과학관과 연계한 감성 캠핑 '보성애(愛) 물든 달' 등은 야간 특화 프로그램이다.
라테, 디저트, 빙수, 쿠키, 칵테일, 막걸리 등 보성 말차를 활용한 미식 체험 행사도 강화했다고 보성군은 전했다.
5월의 시작과 함께하는 축제 기간 보성군 전역에서는 군민의 날(1일), 서편제 보성소리 축제(2∼4일), 보성녹차 마라톤 대회(2일), 일림산 철쭉 문화행사(2∼4일), 어린이날 행사(5일)가 열린다.
보성군 관계자는 "보성 말차를 보고, 만들고, 마시는 전 과정에서 그 매력을 체험하는 행사로 기획했다"며 "보성에서 역동적인 봄의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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