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와서 회의하는 기관·단체에 최대 300만원 지원

K-TRAVEL / 김도윤 / 2026-04-20 10: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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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와서 회의하는 기관·단체에 최대 300만원 지원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타지역 기관·단체가 시내 주요 대관시설에서 회의 등을 열면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단순 회의 유치에 그치지 않고 시내 문화·관광 자원을 외부에 알려 인지도를 높이고자 지난해에 이어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시외 소재 기업과 협회, 단체 등이 진행하는 20∼40명 규모의 세미나와 워크숍, 학술회의 등이다.

선정되면 행사 1회당 300만원 내에서 회의장 대관료, 버스 임차료, 야외 행사 장비 임차, 다과비 등을 지원한다.

다만 시내 1일 이상 숙박, 시내 식당 2회 이상 이용, '의정부 8경' 1곳을 포함한 시내 관광 명소 3곳 이상 방문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행사 14일 전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해야 하며 총지원금은 1천200만원으로 예산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지난해에는 6개 기관·단체에 지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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