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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체험 행사 연중 운영 [부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부산 금련산청소년수련원 매달 2차례 천문관측 체험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이달부터 매달 두 차례씩 천문 관측 체험을 한다고 6일 밝혔다.
12월까지 매달 두 번째, 네 번째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 30분가량 진행된다.
청소년,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련원 측은 행사 참가자에게 천문대와 천체투영관을 공개하고 천문우주과학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천체투영관에서는 천문 우주 과학과 관련한 영상물을 관람하고 가상 밤하늘을 체험할 수 있다.
천문대에서는 생활 천문학 특강과 천체 망원경 관측 행사가 열린다.
천체투영관 관람 시 어린이·청소년 2천원, 일반인 3천원의 참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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