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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채꽃으로 물든 공주 금강 미르섬 (공주=연합뉴스) 23일 충남 공주시 금강 미르섬에 유채꽃이 활짝 피어 있다. 2023.5.23 [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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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채꽃으로 물든 공주 금강 미르섬 (공주=연합뉴스) 23일 충남 공주시 금강 미르섬에 유채꽃이 활짝 피어 있다. 2023.5.23 [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픽! 공주] 유채꽃으로 물든 공주 금강 미르섬
(공주=연합뉴스) 봄과 여름이 교차하는 요즘 충남 공주시 금강 미르섬이 노란색 유채꽃으로 물들었다.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사이 미르섬(1만4천㎡)에는 이달 중순부터 유채꽃이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유채꽃은 이달 말까지 미르섬을 수놓게 된다.
우공식 산림공원과장은 23일 "금강과 공산성을 배경으로 활짝 핀 꽃을 감상하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글=이은파 기자, 사진=공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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