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책숲' 2026 제주책축제 16일 개최…손원평 작가 강연

K-TRAVEL / 김호천 / 2026-05-04 10:22:22
  • facebook
  • twitter
  • kakao
  • naver
  • band
▲ 2026 제주책축제 포스터 [제주도서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봄바람 책숲' 2026 제주책축제 16일 개최…손원평 작가 강연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책들의 봄나들이-책숲, 바람을 담다'라는 주제의 2026 제주책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도서관 인근 수운근린공원에서 오는 16일 열리는 이번 책축제에서는 세계 30여개국에서 출간된 베스트셀러 장편소설 '아몬드'를 쓴 손원평 작가가 '젊음의 나라를 읽으며 살펴보는 인공지능 시대, 우리는 어떻게 연결될까'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 참여 사전 신청은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제주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사전 신청한 청소년과 성인 300명과 현장 접수 100명만 참여할 수 있다.

또 출판물 인쇄 과정을 이해하고 파지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해볼 수 있는 성인 대상 '독립출판물 제작 강연 및 체험'과 '발달장애인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드립커피 체험'이 운영된다.

공원 내 야외공연장에서는 숲속 음악 이야기, 숲속 마술 이야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이어진다.

아울러 초등학생 대상 '별숲 어린이 백일장'과 책을 교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책숲 도서 나눔 장터'도 진행된다.

이밖에 학교와 작은책방, 유관기관이 나만의 작은 책 만들기, 동백꽃 장식 만들기, 압화 책갈피 만들기, 화과자 만들기, 소원 나무 심기 등 32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 facebook
  • twitter
  • kakao
  • pinterest
  • naver
  •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