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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코리아 뮤직 데이터 서밋' 포스터 [크리에이터스네트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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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핀더 싱 워너뮤직 재팬 전략&인사이트 부문 시니어 디렉터 [크리에이터스네트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K팝의 일본 진출 전략은…'코리아 뮤직 데이터 서밋' 개최
SM·JYP·YG 등 국내 50여개 엔터사 실무진 참석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국내 엔터테인먼트 레이블 실무진을 대상으로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을 공유하는 행사가 열렸다.
글로벌 음악 데이터 분석 기업 루미네이트와 한국 시장 파트너 기업 크리에이터스네트워크는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케이타운포유에서 '2026 코리아 뮤직 데이터 서밋'을 공동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명: 음악으로 국경을 잇다'(Resonance: Bridging Beats Across Borders)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일본 진출을 노리는 레이블들이 숙지해야 할 데이터와 핵심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등 50여개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실무진들이 참석했다.
연사인 루핀더 싱 워너뮤직 재팬 전략&인사이트 부문 시니어 디렉터는 일본 음악시장의 구조적 특성을 설명하고 K팝이 일본에서 성장하기 위한 현실적 전략을 공유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 크리에이터스네트워크는 일본 현지화 전략을 소개하고, 한국과 일본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교류하는 네트워킹 세션도 진행한다.
주최 측은 "일본 시장은 여전히 가장 현실적인 글로벌 확장 시험대이자, 데이터 기반 전략의 중요성이 가장 분명하게 드러나는 시장"이라며 "이번 서밋은 데이터로 구조를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연결 시장으로서 일본을 재정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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