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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 대천천에서 열린 영화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 영화제 제공] |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단편영화 제작지원사업 공모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모대상은 전국 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학교 밖 청소년(만 13∼18세)이다.
분야는 선택 주제와 자유 주제 두 가지로 선택 주제는 '기후 시민'(Climate Citizen)이다. 기후 위기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면 된다.
두 분야 모두 형식에는 제한이 없고, 30분 이내 단편영화면 출품 가능하다.
1차 서류는 6월 14일부터 7월 23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program@biky.or.kr)로 받는다.
최종 결과는 1차 서류심사,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9월 8일 발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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