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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서구 홍보대사에 가수 신인선·최충현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가운데)이 지난 8일 강서구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가수 신인선(왼쪽), 최충현(화곡동 청개구리, 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 강서구 홍보대사에 신인선·최충현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8일 가수 신인선과 '화곡동 청개구리'로 활동했던 최충현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신인선은 '미스터 트롯', '히든싱어'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최충현은 오디션 프로그램인 '베일드 뮤지션'에서 '화곡동 청개구리'로 활동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 축제와 행사 등에 참여하며 강서구를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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