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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 망해사와 서해 낙조 전경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새만금·망해사·만경강 낙조…김제시, 63㎞ 명소 둘레길 조성
(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지역 명소를 둘러보는 63.7㎞ 길이의 둘레길을 2027년까지 만든다고 29일 밝혔다.
둘레길은 백구면 마전마을∼청하면 새창이다리의 1구간(16.1㎞), 새창이다리∼진봉면 심포항의 2구간(23.3㎞), 심포항∼죽산면 지평선새마루의 3구간(18.0㎞), 지평선새마루∼부량면 군포교의 4구간(6.3㎞) 등 총 4개 구간으로 나눠 조성된다.
이 둘레길은 국가 지정 명승지인 망해사와 만경강 낙조, 새만금 등을 두루 둘러볼 수 있도록 짜졌다.
시는 둘레길 중간에 거점마을을 만들어 여행객이 숙박과 식사 등을 해결하고 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의 휴게 및 편의시설도 다양하게 갖춰 불편 없이 도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자연, 역사,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한 둘레길을 만들어 많은 사람이 찾는 명소로 만들 방침"이라며 "이를 생활인구 유입으로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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