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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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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한 장면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주말극장가] '왕사남' 1천400만 돌파 눈앞…흥행 '톱 5' 전망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 독주를 이어가며 1천4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10만7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52.4%)이 관람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천395만3천여 명으로, 이날 오전 중 1천400만 명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1천400만 고지를 넘기면 '왕과 사는 남자'는 '명량'(2014·1천761만)과 '극한직업'(2019·1천626만), '신과함께-죄와 벌'(2017·1천441만), '국제시장'(2014·1천425만)에 이어 역대 국내 개봉작 중 흥행 5위에 올라서게 된다.
지난 18일 개봉한 동명 소설 원작의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전날 5만3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32.1%)이 관람해 2위에 올랐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학계에서 밀려난 중학교 과학교사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 분)가 인류 멸종을 막기 위해 우주로 떠나 뜻밖의 팀플레이를 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이동휘가 '이동휘' 역을 연기하고, 제작에도 참여한 영화 '메소드연기'는 6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3.2%)이 관람하며 3위를 차지했다.
픽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호퍼스'는 관객 4천여 명으로 4위, 일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폭탄'은 3천여 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예매율은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36.2%로 1위를 차지했다. 17만3천여 명이 관람을 기다리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예매율 34.5%(예매 관객 16만5천여 명)로 2위, 재개봉한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은 4.8%(2만3천여 명)로 3위에 자리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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