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검은 물이 바다로 흘렀다... 그 다음이 놀랍습니다

K-Story / K-VIBE / 2026-03-31 18: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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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이 아닙니다— 의지, 협력, 과학의 결과입니다"

1996년 봄, 시화호의 검은 물이 바다로 방류되는 장면이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대통령이 직접 수질개선을 지시했고, 4천500억원 투입 계획이 수립됐습니다.

그리고 2000년 12월— 정부는 수천억원이 투입된 담수화 계획을 전면 포기하고
해수호로 공식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틀렸다는 걸 인정하고 방향을 바꾼 그 결정이 분기점이었습니다.

실시간 오염 모니터링, 고도처리 하수시설, 2011년 조력발전소 가동까지
30년간 쌓인 변화의 결과, 지금 시화호 수질은 2~3ppm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화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양광식 위원이 복원의 분기점과 남은 과제를 직접 짚었습니다.

연합뉴스 기사 보기: https://www.yna.co.kr/view/MYH20260213020900371?input=copy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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