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BTS, 왕의 귀환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2026.3.21 pdj6635@yna.co.kr |
BTS 6월 부산 공연, 아시아드주경기장서 열릴 듯
데뷔일 겹쳐 다양한 부대행사도 주목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16만명이 운집한 가운데 4년 만에 복귀 공연을 한 방탄소년단(BTS)이 6월 12∼13일 부산 공연 무대로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낙점한 것으로 보인다.
29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BTS 측은 최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대관 계약을 맺었다.
BTS 부산 공연 장소로 아시아드 주경기장 외에 북항 등이 거론됐지만, 보안이나 4만∼5만여명의 관객 수용성 면에서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10월 BTS 부산 공연 때도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바 있다.
BTS 측은 아시아드 주경기장 외에 사직실내체육관, 벡스코 일부 시설 대관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공연일은 BTS 데뷔 일(2013년 6월 13일)과 겹쳐 이곳에서 BTS와 팬 '아미'가 함께 하는 부대행사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BTS 부산 공연은 일정만 알려졌을 뿐 아직 장소나 티켓 발매 시기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4년 만에 열리는 BTS 공연에, 부산에서는 벌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일부 숙박시설 요금이 폭등해 부산시가 바가지요금 신고가 접수된 숙박업소에 대한 즉각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청소년 수련시설 등 공공 숙박시설을 임시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부산시는 BTS 공연 전후 부산에 '아미'를 비롯한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다양한 연계 이벤트도 구상 중이다.
하지만 BTS·아미 등 지식재산권(IP)을 일체 사용할 수 없어 고민에 빠졌다.
부산시 관계자는 "안전 문제 등을 기획사 측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주말극장가] 1천500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예매율은 '헤일메리' 승](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0327/yna1065624916052603_56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