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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운초등학교 골프 꿈나무의 스윙을 교정해주는 최혜진.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골프소식] 최혜진, 제천 백운초 꿈나무 지도
(서울=연합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간판스타 최혜진(22)이 충북 제천 백운초등학교에서 일일 레슨을 했다.
최혜진은 지난달 31일 백운초등학교에서 골프 꿈나무들에게 스윙을 교정해주는 등 한 수 지도했다.
이날 레슨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초등학교 등에 골프용품과 연습 시설을 기증하고 선수들이 레슨을 해주는 'KLPGA with YOU' 프로그램의 하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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