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이승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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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정동극장 양떼목장의 대혈투 [국립정동극장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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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휘자 이승원 [목프로덕션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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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현대무용단 '더블빌: 항해&핫코' [국립현대무용단 제공] |
[공연소식] 국립정동극장 '양떼목장의 대혈투' 내달 개막
지휘자 이승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무대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 우화극 '양떼목장의 대혈투' 내달 개막 = 국립정동극장은 다음 달 22일 연극 '양떼목장의 대혈투'가 개막한다고 29일 밝혔다.
'양떼목장의 대혈투'는 어린이대공원을 탈출한 얼룩말 세로를 모티브로 탈출과 자유를 갈망하는 존재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을 돌아보게 하는 우화극이다.
작품은 지난해 제33회 대산문학상 희곡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올해 기존 작품의 재공연을 지원하는 정동극장의 '창작ing'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 지휘자 이승원, 내달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무대 = 지휘자 이승원이 다음 달 17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무대에 처음으로 오른다고 소속사 목프로덕션이 밝혔다.
1년 7개월 만에 한국 관객과 만나는 이승원은 정기연주회 프로그램 중 '거슈윈, 파리의 아메리카인' 무대에서 지휘봉을 잡는다. 그는 올해 악단의 지휘자 라인업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 국립현대무용단, '더블빌: 항해&핫코' 영국 투어 = 국립현대무용단은 '더블빌: 항해&핫코'가 다음 달 영국 더 라우리(The Lowry)와 더 플레이스(The Place) 극장 투어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 라우리는 국제 작품이 꾸준히 소개되는 영국 북부의 세계적 공연센터이며, 런던의 더 플레이스는 영국 현대무용의 역사와 함께한 상징적 공간이다.
작품은 안무가 정영두의 '항해'와 류 스즈키의 '핫코'를 더블빌(두 개 작품을 동시에 공연하는 방식) 방식으로 엮었다. 우주 탐사선의 여정에서 포착한 인간의 고독과 일본 전통 장난감에서 영감받은 집중의 상태를 강렬한 대비 속에서 표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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