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예능 형식으로 관광지 홍보…진천·음성, 영상 공동제작

K-TRAVEL / 박재천 / 2026-05-11 09: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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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렘보고서 영상 캡쳐 [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연애예능 형식으로 관광지 홍보…진천·음성, 영상 공동제작

(진천·음성=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진천군과 음성군이 양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예능형 관광 홍보영상 '공공연애 프로젝트, 설렘보고서'를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영상은 충북혁신도시(진천군 덕산읍·음성군 맹동면)를 공유하는 이웃인 두 지자체가 관광자원을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들 지자체는 연애 예능 형식을 활용해 시청자들이 지역 관광지와 문화·먹거리 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영상을 구성했다.

지난달 15∼16일 양 지역에서 촬영이 이뤄졌으며, 공무원 20명이 프로그램 기획과 출연, 촬영, 편집 등을 직접 맡았다.

오는 15일 예고편 영상에 이어 오는 22일부터 총 6편(진천·음성 각 3편)이 유튜브 채널에 순차적으로 게시된다.

진천군 편에서는 농다리,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 생거진천 치유의 숲, 생거진천 자연휴양림 등을, 음성군 편에서는 맹동치유의숲, 풀무원 두부공장, 백야휴양림 등이 소개된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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