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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랑, 130년 전 한국의 보물을 찾다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제공] |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아리랑, 한국 보물을 찾다' 전시회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는 함께봄 주식회사와 내달 19일까지 서울 종로구 함께봄 본사에서 '아리랑, 130년 전 한국의 보물을 찾다'를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미국 출신 교육자이자 독립운동가인 호머 헐버트(1863∼1949)가 한국의 구전 민요 아리랑을 서양식 오선보로 채보한 지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AI) 기반 영상과 음악으로 아리랑을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북콘서트, 축하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문화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전시와 연계한 '꿈꾸는 아리랑 AI 영상 공모전'을 열어 총 1천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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