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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초호 유원지 꽃 [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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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후 건물 번호판 교체 [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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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묘장 맨발 황톳길 [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속초소식] 청초호 봄꽃 화단 조성…야간 경관도 개선
(속초=연합뉴스) ▲ 청초호 봄꽃 화단 조성…야간 경관도 개선 = 강원 속초시는 튤립의 이른 개화가 예상됨에 따라 청초호유원지 일원 봄꽃 화단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부터 가로화단과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추진한 '사계절 꽃으로 덮인 속초 조성 사업'의 하나로 실시했다.
가로화단과 화분 40곳에 봄꽃을 심었으며, 청초호유원지 분수 광장을 끝으로 올해 봄꽃 조성이 마쳤다.
특히 올해는 청초호유원지 분수 광장 인공화단 약 280㎡ 면적에 16종의 화초류 2만 그루도 심었다.
이와 함께 야간 경관조명도 설치해 낮에는 꽃으로, 밤에는 조명으로 청초호유원지를 즐길 수 있다.
이병선 시장은 "따뜻한 봄, 다양한 봄꽃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청초호에서 많은 분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봄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노후 건물번호판 이달 말까지 집중 교체 = 속초시는 노후 건물번호판을 이달 말까지 교체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영랑동, 노학동, 대포동, 청호동 일원에 설치된 노후 건물번호판 2천415개를 대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
교체 대상은 2010년 도로명주소 시행 당시 설치돼 내구연한 10년이 지난 건물번호판이다.
별도 신청 없이 무상으로 교체 받을 수 있으며, 위탁업체가 각 가정을 방문해 설치한다.
노후 건물번호판은 탈색과 훼손 등으로 시인성이 떨어져 주소 이용에 불편을 줄 수 있다.
특히 속초지역은 해안지역 특성상 강한 바람에 따른 파손과 분실 사례가 있어, 이번 정비를 통해 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시환경도 함께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시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유지관리로 정확한 주소 체계를 확립하고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꽃묘장 맨발 황톳길 동절기 운영 성료…10월 재개장 = 속초시는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꽃묘장 비닐하우스 맨발 황톳길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날씨 상관없이 맨발 걷기를 즐기고 싶다는 시민 의견을 반영, 꽃묘 생산 관리용 비닐하우스를 활용한 실내형 맨발 황톳길을 조성했다.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발을 씻을 수 있는 온수 세족장과 황토볼장 등 편의시설을 갖춰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꽃묘장 맨발 황톳길은 지난해 12월 12일 첫 운영을 시작해 지난달 31일까지 운영됐다.
이 기간 시민과 관광객 5천2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맨발 황톳길은 오는 10월 1일 재개장한다.
시는 휴장 기간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정비와 안전 점검을 실시해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했던 청초호와 영랑호 맨발 걷기 길도 정비를 마치고 지난달 운영을 재개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도 맨발 걷기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휴장 기간 철저한 시설 점검을 통해 10월 재개장 시 더욱 만족도 높은 속초시 대표 웰니스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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