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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악 잼스틱 공연 모습 [국립제주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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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뮤직인제주 #9' 포스터 [뉴뮤직인제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제주소식] '코믹 타악 퍼포먼스 잼스틱' 29일 공연
(제주=연합뉴스) 국립제주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코믹 타악 퍼포먼스 잼스틱' 공연을 29일 2시와 5시에 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공연은 클래식 타악기 외에도 버려진 파이프, 페인트 등 재활용품을 이용해 진행된다.
공연 중간에 악기에 관해 설명하고, 관객과 함께 퀴즈를 풀고 연주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사회자는 어린이들이 조금 더 쉽게 공연을 이해할 수 있도록 곡에 대해 해설한다.
공연은 3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좌석은 280석으로, 당일 오후 1시와 오후 4시에 국립제주박물관 강당 앞에서 1인당 1매의 입장권을 배부한다.
뉴뮤직인제주, 실험 음악 내달 6일 공연
(제주=연합뉴스) 다양한 장르의 실험음악 공연을 선보이는 뉴뮤직인제주는 7월 6일 오후 6시 제주호은아트센터에서 '뉴뮤직인제주 #9'을 공연한다.
뉴뮤직인제주는 이번에 뉴뮤직 아티스트인 최영, 이현태, 권희수의 전자 즉흥 음악, 오디오비주얼 공연을 소개한다.
뉴뮤직인제주는 앞서 지난 5월 19일 제주 원도심에 있는 카페 선문에서 '뉴뮤직인제주 #8' 공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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