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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공원 우체통 사진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게시판] 월드컵공원·경의선숲길 '공원 우체통' 운영 재개
▲ 서울시는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과 노을공원, 경의선숲길에 설치돼 있던 '느린 우체통'을 각각 '하늘공원 우체통', '노을공원 우체통', '숲길 우체통'으로 이름을 바꿔 5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공원 우체통에 비치된 엽서에 사연을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연 2회 수거해 수신인이 설날·추석 즈음 받아볼 수 있게 발송한다.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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