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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립미술관 개관 20돌 기념 미술주간 포스터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개관 20돌 경남도립미술관, 21∼30일 기념 미술주간 운영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립미술관은 개관 20돌을 맞아 '감감 희소식'이란 이름으로 기념 미술주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21일 시작해 30일까지 이어지는 경남도립미술관 개관 20주년 기념 주간은 축제형 행사다.
경남도립미술관은 소장품 전시회, 경남 추상미술 대표 작가 기획전, '경남미술 100년' 강연, 지역 공립미술관 전시현황·과제를 주제로 한 학술 세미나, 도슨트(전시해설)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20주년을 축하한다.
기념 미술주간이 마무리되는 29∼30일, 방문객들은 콘서트, 영화 상영과 함께 오후 8시까지 미술관을 둘러볼 수 있다.
기념 미술주간 모든 전시와 프로그램은 무료다.
경남도청 옆에 있는 경남도립미술관은 2004년 6월 23일 개관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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