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릭슨과 계약한 최경주. [던롭스포츠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골프소식] 최경주, 새해부터 스릭슨 클럽·볼 쓴다
(서울=연합뉴스) 한국 골프의 간판 최경주(51)가 올해부터 스릭슨 클럽과 볼을 쓴다.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는 최경주와 클럽과 볼 후원 계약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시니어투어와 미국프로골프(PGA)투어를 병행하는 최경주는 오는 15일(한국시간) 개막하는 PGA투어 소니오픈부터 스릭슨 클럽과 볼로 경기한다.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아이언, 웨지 등 퍼터를 뺀 모든 클럽을 스릭슨 ZX 시리즈로 바꾼다.
최경주는 "겨울 훈련 기간에 스릭슨으로 연습했는데 기존 클럽보다 내 스윙과 너무나도 잘 맞고 비거리와 정교한 플레이가 한결 더 좋아졌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끝)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가요소식] 엔하이픈 선우,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외교부장관상](https://korean-vibe.com/news/data/20251224/yna1065624915964391_170_thum.jpg)


![[가요소식] 국카스텐, 연말 단독 콘서트 '아우름'](https://korean-vibe.com/news/data/20251224/yna1065624915964064_7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