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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킬의 이재성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이재성이 풀타임을 소화한 독일 프로축구 2부 홀슈타인 킬이 뉘른베르크와 무승부에 그쳤다.
킬은 28일(한국시간) 독일 뉘른베르크의 막스 모를로크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2부 원정 경기에서 뉘른베르크와 1-1로 비겼다.
이재성은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이재성은 올 시즌 7골 4도움(정규리그 5골 4도움·독일축구협회 DFB-포칼 2골)을 기록 중이다.
킬은 승점 50점(14승 8무 6패)을 쌓아 4위에 자리했다.
킬은 전반 31분 데니스 보르코프스키에게 실점하고서 후반 22분 야니 제라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한편, 이승우가 벤치를 지킨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는 파렌스와의 프리메라리가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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