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경' 정유미 감독 "마음 녹인 개인적 이야기, 보편성 있죠"
- 오보람 2025.04.23
- [교황 선종] 영화 '콘클라베' 재조명…'두 교황'도 소환
- 오보람 2025.04.22
- 조수미 "칼라스 음악으로 태교한 어머니…그때 내 운명 정해져"
- 오보람 2025.04.19
- 함께라서 환해지는 뭄바이 여성의 삶…영화 '우리가 빛이라…'
- 오보람 2025.04.19
- 정유미 감독 단편 애니 '안경'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초청(종합)
- 오보람 2025.04.18
- 미쟝센단편영화제 4년 만에 돌아온다…장재현 등 집행부 구성
- 오보람 2025.04.18
- [주말극장가] '야당' 본격 관객몰이 시작
- 오보람 2025.04.18
- 정유미 감독 '안경'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단편 부문 초청
- 오보람 2025.04.18
- "한국 애니, 미국서 되겠냐 했지만…무조건 성공 확신했죠"
- 오보람 2025.04.17
- 3월 극장 관객수 45% 감소…"작년 '파묘'급 히트작 없어"
- 오보람 2025.04.17
- '야당' 개봉일 8만명 관람…'승부' 밀어내고 1위
- 오보람 2025.04.17
- 고레에다 히로카즈 29일 내한…씨네큐브 특별전 참석
- 오보람 2025.04.16
- '바이러스' 배두나 "장르물에 지쳐 따뜻한 영화 그리웠죠"
- 오보람 2025.04.16
- 칸영화제 공식·비공식 부문 韓 영화 0편…26년 만에 처음(종합)
- 오보람 2025.04.16
- 올해 칸영화제 감독·비평가주간 부문에도 한국영화 0편
- 오보람 2025.04.16
- 박찬욱 등 영화인, '서부지법 난동 취재' 다큐감독 무죄 탄원
- 오보람 2025.04.16
- 잭 블랙의 네모 세상 어드벤처…영화 '마인크래프트 더 무비'
- 오보람 2025.04.16
- 영화 '야당' 유해진 "전형적인 검사 캐릭터 틀 깨려 했죠"
- 오보람 2025.04.15
- 나홍진·장재현 학창시절 단편 볼까…한예종 영상원 30주년전
- 오보람 2025.04.15
- '선업튀' 김혜윤, 공포영화 '살목지' 주연…내달 크랭크인
- 오보람 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