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야시장 속 새싹같은 아이의 성장…'왼손잡이 소녀'
- 정래원 2025.10.04
- 눈을 뗄 수 없는 불편함…44년 만에 국내 개봉 '포제션'
- 정래원 2025.10.03
- 황금연휴 극장가 승자는…'어쩔수가없다' 8일째 박스오피스 1위
- 정래원 2025.10.02
- '귀멸의 칼날' 500만 관객 돌파…'스즈메의 문단속' 뛰어넘을까
- 정래원 2025.09.30
- 트럼프 '외국영화에 100% 관세' 재부상…"현실화해도 영향 미미"
- 정래원 2025.09.30
- [박스오피스] '어쩔수가없다' 주말 독주…누적 100만 넘겨
- 정래원 2025.09.29
- 부산국제영화제 첫 경쟁부문 대상은 장률 감독 '루오무의 황혼'
- 정래원 2025.09.26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늘 폐막…17만 관객과 함께한 열흘
- 정래원 2025.09.26
- 다큐멘터리 감독 된 쥘리에트 비노슈 "연기할 시간이 없네요"
- 정래원 2025.09.25
- 88세에 감독된 '부산영화제 산파'…김동호 "영화는 인생 반려"
- 정래원 2025.09.24
- '사일런트 프렌드' 양조위 "세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 생겼죠"
- 정래원 2025.09.24
- CGV 미국사업 15년 만에 철수…LA 지점 21일 영업 종료
- 정래원 2025.09.24
- 봉준호 "25년 전 영화 '유레카'에 압도돼…차기작은 애니메이션"
- 정래원 2025.09.23
- 션 베이커 "대만 풍경에 압도돼…서구적 시각 경계하며 작업"
- 정래원 2025.09.23
- 이진욱 "과거 연애 떠올리며 연기…옛 생각에 집중 어려울 영화"
- 정래원 2025.09.23
- 감독 데뷔한 수치 "가정폭력 상처 담아…어머니와도 화해"
- 정래원 2025.09.22
- 매기 강 "'괴물'에 깜짝 놀라, 봉준호 감독이 큰 영향 줬다"(종합)
- 정래원 2025.09.21
- 매기 강 "'헌트릭스'는 누군가의 세일러문이자 디즈니 공주"
- 정래원 2025.09.21
- 日천만영화 '국보' 이상일감독 "패왕별희 영향으로 탄생한 작품"
- 정래원 2025.09.21
- '지우러 가는 길' 유재인 감독 "청소년 임신에 웃음도 담았다"
- 정래원 2025.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