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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진남 2025.10.16
- '리버풀전 세리머니로 퇴장' EPL 첼시 감독, 1경기 출전정지
- 배진남 2025.10.16
- '일본에 충격패' 브라질 안첼로티 감독 "미래 위한 좋은 수업"
- 배진남 2025.10.15
- 카타르 2회·사우디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북중미행 합류
- 배진남 2025.10.15
- 일본축구, 홍명보호 대파한 브라질에 사상 첫 승리…3-2 역전승
- 배진남 2025.10.14
- 정성천 라오스 여자축구대표팀 감독, U-17 남자대표팀도 지휘
- 배진남 2025.10.14
- '비운의 아스널 스타' 윌셔, 33세에 잉글랜드 3부팀 지휘봉
- 배진남 2025.10.14
- 손흥민, 중국 매체 선정 '아시아 최고 축구 선수'…통산 10번째
- 배진남 2025.10.14
- 스웨덴, 월드컵 예선서 코소보에 또 무릎…멀어진 북중미행
- 배진남 2025.10.14
- 인구 52만명 섬나라 카보베르데,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
- 배진남 2025.10.14
- 사우디, 북중미 월드컵 본선 눈앞…아시아 4차 예선서 인니 제압
- 배진남 2025.10.09
- 하혁준 라오스 축구대표팀 감독, 올해 말까지 3개월 연장 계약
- 배진남 2025.10.09
- 살라흐 앞세운 이집트, 네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북중미행 확정
- 배진남 2025.10.09
-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내년 3월 우루과이·일본과 평가전 검토
- 배진남 2025.10.08
- 바르셀로나·스페인 축구대표 출신 풀백 알바, MLS 시즌 후 은퇴
- 배진남 2025.10.08
- '백승호 풀타임' 버밍엄, '승격팀 대결'서 렉섬과 1-1 무승부
- 배진남 2025.10.04
- 한국 축구대표 카스트로프, 묀헨글라트바흐 '9월의 선수'에 선정
- 배진남 2025.10.03
- 2027 FIFA U-20 월드컵, 아제르바이잔·우즈베키스탄 공동 개최
- 배진남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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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진남 2025.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