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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동구 관광 브랜드 '두근두근 동구' [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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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동구 관광 캐릭터 [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울산 동구, 관광 브랜드 개발…'두근두근 동구'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 동구는 관광 브랜드를 '두근두근 동구'로 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동구는 이날 구청에서 브랜드 개발 최종보고회를 열고, 이처럼 알렸다.
관광 캐릭터로는 '고미', '도리', '마리'를 개발했다.
고미는 대왕암공원의 곰솔(해송)을 문자 그대로 따왔으며, 곰의 형태와 곰솔의 수피 색상으로 표현했다.
도리는 대왕암 바위 조각(돌)을 단순화해 슬도 비파소리와 주전 몽돌 소리를 지휘하는 지휘봉을 지니고 있는 모습으로 나타냈다.
마리는 유적지인 남목 마성 말을 귀엽게 형상화했다.
브랜드 이미지와 이들 캐릭터는 관광기념품 제작, 포토존, 각종 축제 및 행사 등에 쓰일 예정이다.
(끝)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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