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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혁·이효 듀오 리사이틀 [더블유씨엔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이혁·이효 형제, 5월 예술의전당서 듀오 리사이틀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피아니스트 이혁·이효 형제가 오는 5월 24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듀오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더블유씨엔코리아가 2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 무대에서 각자의 개성을 증명해 온 두 연주자가 한 무대에서 만들어 낼 입체적인 사운드와 시너지를 조명한다.
이들은 지난해 제19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세미파이널에 나란히 진출하며 전 세계 관객과 평단의 관심을 모았다.
형 이혁은 2016년 파데레프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 참가해 대회 사상 최연소로 우승했으며, 2022년 롱티보 크레스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를 차지했다. 동생 이효 역시 아스타나 피아노 패션 국제 콩쿠르 등 다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차세대 연주자로 두각을 나타냈다.
리사이틀에서는 '쇼팽의 환상곡' 등 솔로 무대뿐만 아니라, 라흐마니노프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교향적 무곡' 등을 선보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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