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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홍보대사 위촉된 가수 홍자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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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자 팬클럽, 울산 유소년 야구선수에 피칭머신 기증 (울산=연합뉴스) 울산시 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홍자의 팬클럽 '홍자시대'가 25일 유소년 야구 선수를 위한 피칭머신 3대를 시에 기증했다. 이날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가수 홍자와 홍자시대 회원이자 기증자인 김호준 K&S테크 사장 등이 송철호 울산시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1.8.25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ngtae@yna.co.kr |
가수 홍자 팬클럽, 울산 유소년 야구선수에 피칭머신 3대 기증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 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홍자 팬클럽 '홍자시대'는 25일 유소년 야구선수를 위한 피칭머신 3대를 시에 기증했다.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송철호 시장, 홍자, 홍자시대 회원이자 피칭머신 기증자인 김호준 K&S테크 사장, 울산야구소프트볼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앞서 김 사장은 홍자 고향인 울산에 피칭머신을 제작·기부하고 싶다는 희망을 시에 전달, 이번 기증이 이뤄졌다.
기증된 피칭머신은 울산지역 8개 리틀야구클럽 중 해당 기계가 없는 동구리틀야구단, 울주군리틀야구단, 울산베이스볼클럽(강동초) 등 3개 클럽에 이달 말까지 설치된다.
피칭머신은 타격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마치 투수가 공을 던지는 것처럼 타자에게 공을 던져주는 기계다.
김 사장은 "울산 홍보대사 홍자 팬으로서 야구 꿈나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라면서 "울산지역 유소년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울산야구소프트볼협회 관계자는 "울산에서 유소년 아마추어 선수들의 훈련은 거의 자비로 이뤄져 야구에 대한 꿈을 키우기에 어려움이 있다"라면서 "이번 기증으로 피칭머신을 보유하지 못한 유소년클럽이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야구 꿈나무들 훈련과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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