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여' 아이돌그룹 출신 비아이 오늘 첫 재판

Ent.Features / 박형빈 / 2021-08-27 05: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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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 숙인 비아이 [연합뉴스 자료사진]

'마약 투여' 아이돌그룹 출신 비아이 오늘 첫 재판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마약 투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25·김한빈)가 27일 첫 재판을 받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3부(박사랑 권성수 박정제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1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비아이의 첫 공판을 진행한다. 공판 준비기일이 아닌 정식 재판이어서 피고인이 직접 출석해야 한다.

비아이는 2016년 4∼5월 지인 A씨를 통해 대마초와 마약의 일종인 LSD를 사들이고 이를 일부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 사건이 알려지자 아이콘에서 탈퇴했고,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는 비아이와의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비아이는 이후 약 1년 반을 공백기로 보낸 후 활동을 재개했다. 그는 지난 25일 재판부에 1차례 반성문을 제출했다.

한편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비아이의 마약 투약 혐의를 제보한 A씨를 회유·협박해 수사를 막으려 한 혐의로 기소됐고, 지난 13일 첫 재판을 받았다.

[https://youtu.be/Xo5QkWGbExI]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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