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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 웨이브파크서 즐기는 SUP (시흥=연합뉴스) 경기 시흥시 거북섬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야외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는 가을을 맞아 SUP(스탠드업 패들보드) 체험 프로그램을 새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SUP을 즐기는 모습. 2020.9.30 [웨이브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edgehog@yna.co.kr |
시흥 웨이브파크, 서서 타는 패들보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흥=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시흥시 거북섬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야외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는 가을을 맞아 SUP(스탠드업 패들보드) 체험 프로그램을 새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SUP(Stand Up Paddle Board)은 서핑 보드보다 큰 보드 위에 서서 노를 젓는 수상 스포츠 종목으로 초보자도 하루 만에 익힐 수 있어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SUP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27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하루 2회(정오와 오후 2시) 미오코스타존의 미오풀에서 진행된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파도가 치지 않는 안전한 풀에서 지상강습(30분)을 받고 자유시간(1시간)을 즐길 수 있다.
이용 요금은 보드·패들 렌탈비용을 포함해 1인당 4만원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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