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소식] 캐나다관광청·캐논 '이 순간 작품 되나요' 출사단 모집

K-TRAVEL / 성연재 / 2026-03-10 15: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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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지 출사 여행
▲ 캐네디언 로키의 카나나스키스 [캐나다관광청 제공]

▲ 배드랜즈 [캐나다관광청 제공]

[여행소식] 캐나다관광청·캐논 '이 순간 작품 되나요' 출사단 모집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지 출사 여행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캐나다관광청은 캐논과 손잡고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주요 촬영지를 사진으로 기록하는 '캐나다 앨버타주 포토 트립' 출사단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사단이 드라마 속 배경이 된 캐나다 앨버타주의 3개 지역 드라마 촬영지를 방문해 사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출사단은 캐논의 최고급 렌즈군인 RF L 렌즈를 지원받아 로키산맥 관문 도시 캘거리와 수천만 년에 걸친 침식 작용을 통해 독특한 지형이 형성된 배드랜즈, 그리고 밴프·캔모어·카나나스키스 등 캐나다 로키 지역을 촬영하게 된다.

오는 6월 1일 출발해 7일 귀국하는 5박7일 일정으로, 웨스트젯의 인천∼캘거리 직항 항공권과 숙박, 식사, 현지 이동, 전문 가이드 등이 제공된다.

캐나다관광청과 캐논은 오는 4월 30일까지 캐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을 완료하고 응모 신청서를 제출한 사람 가운데 모두 6명을 선발한다.

이영숙 캐나다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는 "캐논과의 협업을 통해 캐나다 앨버타주의 매력을 한국의 사진 애호가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참가자들이 대자연의 풍경을 직접 렌즈에 담으며 새로운 영감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는 "이번 포토 트립이 캐논의 광학 기술력을 경험하며 창작의 영감을 얻는 의미 있는 여정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캐논 사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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