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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예공원 현장 점검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충남, 내포 홍예공원 18일 임시 개방…체류형으로 재정비
물놀이시설 제외 전 구간 이용…9월 정식 개방 예정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의 물놀이시설을 제외한 전 구간을 오는 18일부터 임시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부터 내포신도시 대표 공원인 홍예공원을 기존 산책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가족·문화·자연이 어우러진 체류형 공원으로 재정비하는 명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원은 패밀리파크, 웅비광장, 자미원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기능을 특화했다.
패밀리파크에는 난파선 형태의 놀이시설과 트램펄린, 워터터널 등을 갖춘 물놀이시설과 높이 약 10m 규모의 타워형 놀이시설이 들어섰다.
스케이트 공원과 대형 휴게시설도 함께 조성됐다.
웅비광장은 축구장 2배 규모의 잔디광장과 야외무대를 갖춘 열린 문화공간으로 꾸며졌으며, 자미원 구역에는 장미원·수국원 등 테마정원과 쉼터가 조성됐다.
이 밖에도 약 150m 길이의 순환형 황톳길과 소나무 숲, 왕벚나무길 등 다양한 산책로가 조성됐다.
도민 참여로 조성된 '도민참여 숲'과 '기부자의 벽'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도는 이날 임시개방 전 미흡한 부분을 확인하기 위해 최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을 통해 확인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오는 9월 정식 개방할 계획이다.
소명수 충남도 균형발전국장은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점검과 보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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