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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표축제 모델 찾는다" 시, 전문가 포럼 개최
달구벌축제·파워풀대구페스티벌 자산 가치 재조명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시는 지역 대표 축제의 정체성을 다시 정립하고 미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6일 열리는 이번 포럼은 글로벌 축제 트렌드 변화에 맞춰 그동안 축제 운영 경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내년에 대구의 정체성을 담은 '차세대 축제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려고 열린다.
오동욱 대구정책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이 '1982 달구벌축제에서 2025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를 주제로 대구 축제의 변천사와 문화 자산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화영중 대구대교수가 '역사와 현대의 공존'에 대해, 윤성진 구미라면축제 기획단장이 '시민 주도형 축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거버넌스 혁신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한다.
대구시는 포럼을 시작으로 전문가 회의, 시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또 축제 현장에서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와 콘텐츠 기획자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 주도형 축제 모델' 확립에 나선다.
포럼 등의 결과물은 '2027 대구대표축제'의 핵심 전략으로 활용하고, 이를 뒷받침할 조직위원회 구성과 전문 감독단 운영 등 민관 협력 체계도 구축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포럼은 대구 축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첫걸음이다.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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