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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항 사업계획도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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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 문암2리·교암항 사업계획도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강원도, 어촌뉴딜3.0 공모 2030년까지 7개소 목표
"어촌에 다시 활력을"…2027년 삼척·고성 신청 준비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어촌뉴딜3.0' 공모사업에 2030년까지 총 7개소 1천억원 규모 사업비 확보를 목표로 공모 대응 전략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어촌뉴딜3.0은 올해부터 2035년까지 어촌의 경제거점 도약과 회복력 제고를 목표로 추진되는 국가 국정과제로, 2026∼2030년까지 매년 전국 40개소씩 총 200개소가 선정될 예정이다.
도는 올해 사업으로 고성 대진항과 강릉 정동·심곡항 등 2개소, 총 37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7년 공모에 대비해 삼척시와 고성군 소재 항만·어항을 대상으로 총 400억원 규모의 사업 신청을 준비 중이다.
삼척항은 인근 민자 복합관광시설과 연계해 수산 특화시장, 수변광장 및 해변 테마길, 어항 정비 등을 포함한 수산·관광 융합형 항만 중심의 복합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고성 문암2리·교암항은 수산물 판매장, 어구 보수·보관장 개선, 보행로 확충, 주차장 확대 등 정주 여건 개선 중심의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시설 현대화를 넘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콘텐츠 발굴, 예비계획 내실화 및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두 차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손창환 도 글로벌본부장은 "어촌뉴딜3.0 사업은 정주 여건 개선을 넘어 어촌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와 전략적 대응을 통해 내년 공모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반드시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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