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댄서와 이효리가 만든 '파격'...2021MAMA 'Do the Dance' /연합뉴스통통컬처

TongTong Culture / 연합뉴스 통통컬처 / 2021-12-15 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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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스우파 #이효리 #MAMA
엠넷은 2021MAMA에서 댄서에게 피날레는 맡기는 과감한 선택을 했습니다. 최초의 여성 호스트 이효리과 스트릿우먼파이터의 크루 8팀에게 시상식의 마지막 무대를 내어준 것인데요, 워너원의 특별 무대와 에드시런, 있지와 배우 허성태의 콜라보 등 화제성 높은 무대가 있었지만, 시청자들의 가장 뜨거운 호응을 받은 무대는 단연코 피날레 'Do the Dance'였습니다. 이 특별한 피날레에 어떤 의미가 담긴 것인지, 영상으로 확인하세죠!

- 글 : 송영인
- 편집 : 박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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