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가수 서희, 유튜브로 독도 알리기 캠페인…17편 시리즈 완결

Heritage / 박현수 / 2026-02-22 12: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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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의 날' 맞춰 마지막 영상 공개…역사·국제법적 근거 전달
▲ '독도의 진실' 제17편 유튜브 영상 [서희 제공]

독도가수 서희, 유튜브로 독도 알리기 캠페인…17편 시리즈 완결

'다케시마의 날' 맞춰 마지막 영상 공개…역사·국제법적 근거 전달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가수 서희가 일본이 주장하는 '다케시마의 날'(2월 22일)을 맞아 독도의 역사·국제법적 근거를 짧은 영상으로 정리한 '독도의 진실' 유튜브 쇼츠 17부작을 마무리하고, 22일 마지막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지난 1월부터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총 17편 시리즈로 독도의 역사적·지리학적·국제법적·문화적 근거를 짧은 영상 형식으로 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1장은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제2장은 일본 측 주장과 이에 대한 반박 내용을 정리했다.

서희는 "일본이 허위 주장을 반복하는 날에 우리가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면 역사가 왜곡될 수 있다"며 "문화와 음악, 그리고 학문적 연구를 통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독도노래 연구 분야 국내 최초 박사'이자 '대한민국 독도노래 50년사 총람' 저자로, 지난 50년간 독도를 주제로 한 음악과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왔다. 또한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강연과 공연을 통해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는 문화외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 교수이자 경상북도 독도재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그는 음악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과 독도의 국제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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