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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G밸리산업박물관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서울 문화 네트워크' 출범…G밸리 기획전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시 G밸리산업박물관, 구로문화재단, 금천문화재단이 참여한 '서서울 문화 네트워크' 협의체가 출범했다고 서울시가 21일 밝혔다.
세 기관은 G밸리의 역사자원과 지역문화재단의 창작역량을 합쳐 기획전시 등 공동 문화사업을 추진한다.
첫걸음으로 금천문화재단은 다음 달 1∼31일 온라인 기획전 '금천 2023'을 열어 G밸리산업박물관의 소장품 사진 100여장을 전시한다.
이어 구로문화재단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5인의 활동 결과물을 선보이는 '메이크 구로(Make Guro)' 전시가 3월18일부터 4월16일까지 G밸리산업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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