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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일랜드전에서 골 세리머니 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EPA=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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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매치 통산 최다골로 기네스월드레코드 인증을 받은 호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
'A매치 최다골' 기네스 인증받은 호날두 "계속 기록 도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역대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최다 골 신기록을 세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기네스월드레코드 인증서를 받고는 계속 기록 경신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3일(이하 헌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기네스월드레코드로부터 받은 A매치 최다골 기록 인증서를 올렸다.
포르투갈 국가대표 호날두는 1일 아일랜드와 치른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예선 A조 4차전 홈 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후반 44분과 추가시간 연속골을 터트려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아울러 A매치 통산 110, 111호 골을 기록해 이란 축구의 전설 알리 다에이가 갖고 있던 남자 축구선수 A매치 최다 골 기록(109골)도 새로 썼다.
기록 인증서를 받은 호날두는 "기네스월드레코드에 감사드린다. 세계 기록 경신자로 인정받는 것은 언제나 좋다"면서 "더 높은 기록을 세우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르투갈은 7일 아제르바이잔과 월드컵 예선 경기를 치르지만, 호날두는 먼저 대표팀에서 나와 소속팀으로 돌아갔다.
아일랜드전 결승골 이후 상의를 벗고 세리머니를 펼치는 바람에 옐로카드를 받아 경고 누적으로 다음 경기에 뛸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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