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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화동 자연휴양림 [연합뉴스 자료사진] |
장수군 와룡·방화동 자연휴양림, 숲 해설 프로그램 확대
(장수=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와룡과 방화동 자연휴양림의 '숲 해설 프로그램' 대상을 모든 방문객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유아와 초등학생에게 주로 제공했던 것을 중·고등학생을 포함한 모든 청소년과 성인으로 넓히는 것이다.
내용도 숲 해설사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건강을 챙기는 '숲속 걷기', 숲의 향기를 느끼는 '피톤치드 체험', 휴양림 내 생태를 배우는 '자연 관찰' 등으로 강화했다.
숲 해설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진행하며, 신청은 각 자연휴양림으로 하면 된다.
최석원 산림과장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바뀌는 숲을 관찰하며 다양한 신체활동과 휴식의 시간을 가지는 프로그램"이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이 주는 위로를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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