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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 관광지 순환버스 [가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가평군, 관광지 순환버스 2개 노선 분리…편의·효율↑
(가평=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가평군은 다음 달 2일부터 관광지 순환버스를 A·B 코스 등 2개 노선으로 분리해 이동 편의성과 운행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이 버스는 주요 관광지를 1개 코스로 연결해 전 구간을 운행하는 데 2시간 소요되는 등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번 개편으로 A 코스는 가평·설악 방면, B 코스는 청평·상면 방면으로 구분했다.
A 코스는 가평 터미널, 레일바이크, 가평역, 자라섬, 남이섬, 쁘띠프랑스, 가평 크루즈, 베고니아 새정원 등을 경유한다.
B 코스는 쁘띠프랑스, 청평 터미널, 청평역, 공유양조벤처센터 술지움, 아침고요수목원 등을 연결한다
쁘띠프랑스에서 환승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술지움은 B 코스에 새로 추가됐다.
운행 시간은 두 코스 모두 1시간이다.
배차 간격은 1시간∼1시간 30분이며 요금은 8천원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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