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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회 동강국제사진제 포스터 [영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동강국제사진제, 22일 영월서 3년 만에 개막…80일간 열려
아름다운 풍광·문화유산·한국의 사진 국내외 전파
(영월=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2022년 제20회 동강국제사진제가 22일 오후 7시 강원 영월군 동강사진박물관 야외광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동강국제사진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말미암아 3년 만에 정상 개최다.
올해 동강국제사진제는 10월 9일까지 80일간 열린다.
주요 전시장은 동강사진박물관, 영월문화예술회관 등이다.
개막식은 식전공연에 이어 전국 초등학생 사진 일기 공모전·영월 청소년 사진 공모전·동강 사진상 시상, 개회사, 환영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한다.
영월군 관계자는 18일 "영월의 아름다운 풍광과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그리고 한국의 사진을 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많은 이바지를 하는 행사""라고 말했다.
(끝)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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